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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물질이 뇌에도영향, 사회적행동 달라져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6-10-18
조회
: 1,689
관련링크
:
http://scienceon.hani.co.kr/?mid=media&category=79&page=4&document_srl=420943
[949]
인터페론-감마 호르몬 막으니 실험쥐 사회적행동 결핍
“병원체-면역계-신경계-사회적행동들 간의 관계 주목“
<네이처>에 낸 다른 논문에서, 중추신경계와 면역계가 해부학적으로 단절되어 둘을 이어주는 조직이 따로 없는 것으로 알려진 통설과 달리 둘 사이에 림프관의 연결이 존재한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조현병 같은 사회성 결핍 장애가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기겠지만 면역계의 문제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수 있음을 이번 연구가 보여준다는 것이다.
관련링크
http://scienceon.hani.co.kr/?mid=media&category=79&page=4&document_srl=42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