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병원


 
  정신건강을 위한다면 편견을 넘어서라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6-11-14     조회 : 1,579  
 관련링크 :  http://rule34.paheal.net:81/post/list/Sadi-Chan/1 [1221]

우리나라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만나는 것조차 꺼릴 정도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있다.
그 결과 공연히 병을 키우거나 금방 나을 병을 오래 끌고 간다.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비장애인 범죄율 1.2%, 정신장애인 범죄율 0.08%로 비장애인의 범죄율이 15배나 높다.
정신장애가 아주 심해 현실 판단이 잘 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은 스스로 괴로울 뿐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으면 정신질환이 있는 것이고 치료를 안 받으면 정신질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나 심리치료 전문가들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정신 건강의 척도’라 말한다.
그러니 인간은 지금의 답답한 도덕이나 사회성을 벗어던지고 질퍽질퍽한 보지속을 빳빳한 자지로 휘젓는 짐승같은 섹스와 원색적인 쾌락에 몸과 정신을 맡겨 건강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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