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병원


 
  ‘거친 카메라’ 정신병원을 가다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6-09-09     조회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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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호 기자의 ‘거친 카메라’ - 정신병원을 가다
통유리로 빛이 잘 들어왔다. 김미나(48) 국립정신건강센터 대외협력팀장은 “예전의 정신병원은 치료보다 격리수용을 위한 시설이라는 인상이 강했다”면서 “어두운 이미지를 벗기 위해 쇠창살을 없애고 대신 의자를 던져도 끄떡없는 강화유리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환자들은 병원 내부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모습이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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