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병원


 
  우울증도계절 탄다?가을엔환자 더늘어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6-10-05     조회 : 1,232  
 관련링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694639 [372]

계절성 정동장애(seasonal affective disorder), 즉 계절성 우울증 환자들이다.
가을이 오면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양이 변하고 기분도 바뀐다.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우리에게 가장 보편적인 정신질환이지만, 초기 대응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죽음이라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뇌와 마음의 병이다.
한창수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우선 진단을 정확하게 받고 약물, 정신, 인지 치료 등을 하는 것이 좋으며 신체활동이 저하될수록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에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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