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병원


 
  조현병-"관리 아닌 보호대상-치료시설 증설필...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6-12-26     조회 : 1,149  
 관련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5/0200000000AKR20161225050500004.HTML [512]

  '정신분열증'으로도 불리는 조현병은 생각보다 훨씬 흔한 병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현병은 100명 중 1명꼴로 발병한다. 누구나 가족이나 지인 중에 몇 명은 조현병 환자가 있는 셈이다.
조현병은 약물로 다스릴 수 있는 병이다.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약만 잘 먹으면 별문제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한다.

◇ '조현병은 위험' 인식 번져…경찰에 입원 집행권한 생겨

◇ 전문의들 "위험하다는 건 편견…시스템으로 보호해야 할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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