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송년회
영파관에서 민요 공연과 마음향기 합창단 공연 관람 후 한 해를 정리한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포춘쿠키를 나눠먹으며 내년 운세를 점치며 한 해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영양사님과 조리사님이 음식 준비해주신다고 고생많으시고 감사하다.", "환자들과 프로그램 시간에
함께 차 마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20년 병원 생활하며서 이렇게 편한 생활은 처음입니다." 등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환자들이 좋아하시는 햄버거를 드시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통합재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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