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겨울이 가고
하늘은 청명하게 파랗고, 주변은 초록초록한 숲과 병원정원에 알록달록 색색이 꽃들도 피어나 봄이 무르익어 곧 여름이 올것을 알려줍니다.
따스한 봄날에 예년같으면 벌써 야외중식으로 북적일텐데~ 코로나19로 주춤합니다.
5월말, 곧 예방접종 2차까지 마무리되면 야외중식이 재개되리라 기대해봅니다.
그간의 마음향기의 2021년 봄날 밥상을 몇장 올려봅니다. ~ 더 멋지고 풍성한 마음향기 앞마당에서의 야외바베큐 중식을 기다려보며~
매일 때마다 따뜻한 밥상을 차려내는 영양실의 수고에 감사하며,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