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의 봄은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마음향기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이겨냈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인력이 부족하고 사회적거리두기와 식당의 출입이 제한된 상황에도 전직원이 수고를 아끼지않고 애써주신 덕에 환우들에게 마음향기의 밥상을 여전히 푸짐하게, 제시간에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 수고하셨고, 특히 휴일도 제대로 쉬지못한 상황에서 새벽부터 수고하신 영양실직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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