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마당에서 자두를 수확하여 저희 낮병원 회원분들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달콤한 자두 냄새에 회원분들도 좋아 하셨고, 받자 마자 한입에 베어드시며 미소를 지어 주셨습니다. 자두로 비타민 충천하고 찌는 더위와 코로나19의 기승에도 올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