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룡 마음향기병원 원장은 1월 5일 필수노동자 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범룡 마음향기병원 원장은 『예상하지 못한 COVID19라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도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사회의 혼란을 막아주시고 계신 보건·의료, 돌봄서비스, 택배·배송, 환경미화, 콜센터 업무, 여객 운송 등의 필수 업무 종사자들께 혜택을 받고 있는 한 국민으로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힘드신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고마움과 안타까움이 이 번 캠페인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라고 필수노동자 분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박범룡 마음향기병원 원장은 지난 1월 4일 김종천 규림요양병원 병원장으로부터
이 캠페인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박진곤 서종요양병원 병원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