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며... 병원에서도 환우분들과 정성스럽게 차례도 지내고 정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우리환우분들도 차례를 지내시는 시종일관 진지하고 정성스러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