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1일 오후 6시 국제신문 대강강에서 열린 사회적 기업인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의 정기총회에 마음향기낮병원
난타공연팀 '두근거림'이 초청되어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음향기낮병원 난타공연팀 ‘두근거림’은 마음향기낮병원의 환우들로 구성된 난타 공연팀입니다.
마음향기낮병원에서는 음악에 맞추어 타악기를 두드리는 난타프로그램을 환우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2년에는 난타 공연팀인 “두근거림”을 결성하여 정신건강의 날 행사, 별숲 음악회 등의 공연에 초청되어
재능 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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