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병원은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설날을 맞이 하고도 병상을 지켜야 하는 환우분들을 위해 민족고유의 전통 명절행사인 차례를 모셨습니다. 이날 차례를 마치고 음식은 즉석에서 나누어 먹으면서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며 훈훈한 명절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