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한 마음과 걱정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는 낮병원 회원분들에게 화사한 봄을 선물하고자 회복재활반에서는 원예프로그램을 직업재활반에서는 제빵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예쁜 줄리안(프리뮬러)을 함께 심으니 마음도 봄날입니다♡  본원 구석구석 봄꽃들이 다정하게 피어있습니다. 직원분들께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멀리 가시지 못하시겠지만 원내에 숨어있는 봄을 찾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