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병원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25-08-22     조회 : 25  


무더운 날씨 가운데 회원분들과 시원한 영화관에 무비데이 행사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악마가 이사왔다.>라는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회원분들은 시원한 영화관으로 와서 옥수수, 팝콘, 음료수 맛있는 간식들을 받아 먹고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회원분들은 영화를 관람하면서 웃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회원분들은 영화 관람이 끝난 후 "오늘 영화를 봤는데 무서운 영화인 줄 알았는데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영화였어요.", "오늘 영화를 보고 나니깐 더운 날씨를 잊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회원분들과 무더운 날씨 가운에 시원한 영화관으로 와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안전 귀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분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드릴 수 있는 마음향기 낮병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