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병원


 
  삼가 고인 "유은희"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05-08-09     조회 : 1,256  

삼가 고인 "유은희"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파 가족 여러분 !
저희는 소중한 한분을 잃었습니다.
다름아닌 규림병원의 간병사로 근무하셨던 유은희 여사님을 말입니다.
유은희 여사님께서 규림병원에 근무하시는 동안 노인 어르신들과 그 가족에게 보여 주셨던 "가족과 같은 사랑과 헌신적인 그분의 모습"은 모든 영파의료재단 식구의 자랑이었습니다.

노인 어르신을 간병하시던 유은희 여사님의 자태를 뵐 때면
"간병사라고 하는 직업정신의 수준을 넘어 고결한 종교인의 모습"을
대하는듯 했습니다.

그분은 홀연히 이세상을 떠나셨지만 그분이 이곳에서 보여주셨던
형용할 수 없는 그 수 많은 모습들은 저희 깊은 가슴 속에 영원히 자리잡을 것이라 믿습니다.

고 유은희 여사님!
부디 저 세상에서는 행복한 영원한 삶 누리소서.

영파의료재단 직원 일동